사용후기

보조배터리 찾다가 맥세이프로 폰이랑 같이 들려고 5000으로 구매 했는데 무게도 가볍고 사이즈도 괜찮네요 폰이 핑크라 동일 색상으로 구매했는데 파스텔 연핑크라 맘에 듭니다. 따뜻한 발열있는거 말고는 충전시 고속 충전뜨고 선연결 보다는 살짝 느린 느낌인데 충전 잘 됩니다. 

입소문 듣고 구매합니다~ 써보고 좋으면 재구매할께요~^^

한 달간 사용한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솔직 후기입니다 :) 솔직히 에어샷과 힐러 두 제품이 제 최애 디바이스였던터라 웬만큼 업그레이드는 성에 안찰 것 같다는 의심의 마음으로 부스터 프로 테스트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부스터 프로는 쓰면 쓸수록 알면 알수록 정말 제.대.로. 업그레이드 된 디바이스더라구요! 제 최애 디바이스였던 에어샷과 힐러가 업그레이드 버전인 "에어샷 모드"와 "부스터 모드" 위주로 말씀드려볼게요! ♥️ 에어샷 모드! 저는 각질 + 모공 부자여서 그런지 에어샷 쓸때마다 눈물을 찔끔 흘렸거든요. (에어샷 써보신 분들은 중간 중간 진짜 눈물 찔끔 날만큼 따가움이 튈 때가 있는 거 공감하시죠?ㅠㅠ) 그래도 워낙 효과가 좋다보니 꾸준히 써왔지만 1단계를 벗어나지 못했었어요. 근데 부스터 프로는 그 따가움이 훨씬 개선되었어요! 이것도 아예 안따가워요! 이건 아니구요. 따끔따끔 한 느낌이 들지만, 에어샷 보다 훨씬 부드럽고, 정교하고, 일정한 느낌이 들어요! (중간에 타닥! 튀는 느낌이 없어졌어요!) 거기다 효과는 에어샷 보다 더 좋아져서 사용감은 개선되고 효과는 올라갔다는 게 저한테는 너무 신세계였어요 :) 단계를 편하게 올릴 수 있으니 효과가 올라가고 그러니 당연하게도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부스터 프로 에어샷 모드 1회 사용 효과 = 기존 에어샷 3-4회 효과 처럼 느껴지더라구요 :) ♥️부스터 모드 기존 힐러보다 더 피부 투과율이 좋아졌다는데 이게 수치로는 안와닿았는데,써보시면 와닿으실거예요. 겉으로 촤르르 도는 물광은 물론이고, 시간이 좀 흐른 뒤에도 광이 유지되면서 속에서 광이 돌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부스터 모드를 사용할 때 화장품에 따라 LED를 바꿔가며 사용해주고 있는데요! LED 테라피는 빛의 색에 따른 파장의 깊이를 이용해서 고민을 집중 케어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예요! 정말 전문적인 관리를 하고 있구나 느낄 수 있는 기능 중 하나죠 :)

믿고쓰는 제품이지요. 오일쓰고, 너무 좋아서 트리트먼트도 구매해서 쓰게됐어요. 다 쓰면 또 구매할께요~ 감사합니다????

와 이거 진짜 찐입니다. 15년 넘게 칼로컷x, 바이탈슬x 등등 엄청 많은 제품을 복용해봤었고, 카복시 등등 주사도 많이 맞아보고 병원처방 약도 수없이 먹어봤는데 콜레올로지가 찐이예요. 살 빠지는 속도가 빨라지게 도와줍니다. 저는 운동하면서 반신욕 배스솔트 풀어서 주3회정도 해주었고요. 평소에 산책 많이하고 생야채 많이먹어서 한달 6키로 정도 감량 성공했어요. 내가 밀가루음식 좋아한다 싶으신 분은 꼭 드셔보세요. 잠들어서 콜레올로지 못먹고 잔날과 챙겨먹은 다음날 몸에 무게차이 확실히 느껴져요. 여기 상담사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해서 제가 주위에 엄청 추천하고 다니고 있어요 대박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저는 평소에 힐러+에어샷 조합을 잘 쓰고 있던 터라 이 두 가지가 한 번에, 심지어 더 업그레이드 돼서 담긴 프로를 기대 가득한 마음으로 써봤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왜 ‘프로’ 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써보니까 바로 알겠더라구요! 기능은 강력해지고, 사용은 편리해진 부스터 프로! 출시 전부터 꾸준히 사용해 본 후기입니다.✏️ 우선 에어샷 모드의 사용감이 정말 많이 개선되어서 아프지 않게 고르게 자극이 온다는 점이 정말 좋았구요! 피부결 개선 효과를 확실히 보았어요???? 부스터 모드도 기존 힐러보다 투과도가 더 높아졌는데, 피부 속에 유효성분을 쏙쏙 밀어 넣어주는 그 느낌이 조금 더 촘촘하고 정교해진 느낌!! 피부에 균일하게 광채를 내주니까 얼굴에 화사한 생기가 돌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MC모드! 꺼진 피부에 볼륨이 탱탱하게 차오르는 느낌! 깊어지는 눈가, 팔자 부위 고민에 정말 추천합니다???? 그리고 더마샷모드는 역시 EMS 답게 붓기 개선에 정말 효과적이더라구요.

믿고쓰는 헤라쿠션은 꾸준히 사용하고있는 제품이라 너무 좋아요

다쓰고 다시 올게요~

휴대하기가 좋아용~

뱃살이 진짜 많이 뺐어어요! 제가 먹는 걸 좋아해서 아래 뱃살이 나왔었거든요? 근데 진짜 이것만 먹었는데! 한 2주 먹었나? 진짜 바프 찍을만큼 뱃살이 순삭됐어요! 라인이 진짜 이뻐졌어여! 전 이제 이걸로만 몸매 관리해요! 서현이 광고하는 빨간물! ㅎㅎㅎㅎ 아침에 1포만 마시면 되니까 엄청 쉽고 옆구리가 들어가는게 눈으로 보였어요! 아 그리고 진짜 화장실도ㅎㅎ 너무 잘 갔어요~ 몸에 있는거 다 빼내는 느낌일정도로ㅎㅎㅎ 인스타에 서현언니가 좋다고 올려서 따라 샀는데 몸매가 변하더라고용 아랫배는 진짜 뭔 짓을 해도 안 **는데 이거 하나로 쉽게 빼버렸어요! 딴 거보더 이게 효과가 제일 빠른 것 같아요! 셀카 만족도 최고에요❤❤ 소녀시대 서현이 알려준 쉽게 다이어트 하는 법 식약처가 인정한 건데 이제 자기 전 2알만 먹으면 돼요!

초민감성+ 극건성이라서 겨울철 피부 난리도 아닌데요.... 뭘 발라도 화장해도 각질 부각 장난 아니고 찢어질 듯한 건조함이 넘 심했거든요 ㅠㅠ 요거 흡수 시키고 파데 바르면 화장도 잘 먹네요 ㅎㅎ 이거 제 인생 세럼 되었어요! 추가 구매 의사 당연 있어요~~

사이즈며 색상도 굿 충천은 말모 만족하며 잘쓰고있어요 신랑도 사달래서 하너도구입하였습니다

밀착력이 너무좋은 제품이라 지속력이 좋았습니다. 무너짐도 거의 없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가끔 마스크 끼는데 마스크에 묻어나오는 것도 적습니다. 케이스도 고급스럽습니다.

외출할때 가져가서 쓰면 좋아요 !! 충전도 잘되고 충전 속도도 빨라서 만족합니다: ^^

샤브샤브용 전골이 필요했는데 딱이네요 가스버너 꺼낼 필요도 없고 식탁위서 바로 조리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펜션이나 놀러갈 때 들고가면 잘 쓰이겠어요 디자인도 너무 예쁩니다^^ 만족만족

주방 어디에 놔둬도 잘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에 요리하기도 편해요! 배송도 빠르고 너무 좋음..???? 자주 쓰게 될 아이템이 될 듯!

몇 년간 써 온 모든 에이지알 제품 중 가장 만족도 높은 업그레이드 신제품이에요! 저는 더마샷, 부스터 힐러, 에어샷 모두 꾸준히 사용해왔는데, 이 세 가지 제품이 하나로 합쳐진 것만 해도 너무나 만족스럽더라고요! 여행 갈 때도 간편하고, 충전 및 기기 관리도 쉬워졌어요! 보통 올인원으로 제품이 합쳐지면 그만큼 개별 기능이 약해지지 않을까 걱정이실 텐데, 전.혀.요! 더마샷, 에어샷, 부스터모드 모두가 더 강력해졌어요! 특히 따끔따끔했던 에어샷 대비, 부스터 프로의 에어샷 모드는 더 촘촘히 미세하게 마이크로 니들이 쏴지는 느낌이 들면서도 따가운 느낌은 확실히 줄었고요! 더마샷 모드도 이 시림이 확실히 줄어서, 그동안 사용감 때문에 망설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부스터 프로를 적극 추천드려요!! 부스터 모드야 뭐.. 원래도 제 최애 디바이스가 부스터 힐러라 더 깐깐하게 비교를 해봤는데, 피부에 닿는 면적과 그립감 등 물리적인 개선 외에도 광채가 정말 남달라요 ! 정말.. '프로'라는 이름에 걸맞는 뷰티 기기인 것 같아요! 미세전류 MC 모드도 신규로 추가되었는데, 이것도 팔자랑 눈가 쪽에 꼭 한번씩 써주고 있어요! 보습감 높은 영양 크림이나 앰플 바를때 꾹꾹 눌러담아주는 느낌이에요 :) 전용 제품 필요 없이 원래 쓰던 화장품에 부스터 프로만 추가하면 되서, 누구나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뷰티 기기 고민중이시라면 부스터 프로로 시작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사이즈가 컴팩트하니 좋습니다. 휴대성이 정말 좋네요.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건성 피부라 촉촉한 쿠션이며 파데 많이 사용해봤는데 이 쿠션은 저한테 딱 맞는 제품이에요 세미 매트 타입이지만 은은한 광이 올라오고 촉촉하게 발립니다~! 지속력, 커버력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피부결 정말 좋아보여요!

평소 집에서 요리 자주 해먹는편이라 하나 갖고싶어 구매하게 됐어요~!! 

샤브샤브에도 딱이고 구이용으로도 딱이예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너무 예뻐요ㅎㅎ 

손님놀러오면 자신있게 꺼내놓을 예정입니다^.^

헤어오일은 선물받은게 생겨도 돌고돌아 결국 모르칸오일,